-궁성론과 함께 허자론을 바라보는 방법.
허자론은 궁성론과 같이 바라보는 방법이 있다. 간혹 사용을 하긴하지만 강하게 인정하여 상담을 하지는 않는다. 그런 만큼 내 안에 있는 무의식 세계의 하나로서 조금의 심리로만 판단할 뿐이다. 이 이론은 연구되어야 하며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여져 함부로 이용해서는 절대 않 된다는 것을 먼저 당부하는 바이다. 예전에 인터넷과 전문가들에게 유행을 하며 허자론에 대한 이론들이 무수히 쏟아 진적이 있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한 이유는 아무래도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니 만큼 이런 이론으로 조금의 해석을 하는 방법이 있다 정도로만 받아드리길 바라는 바이다.
그전에 알아둘 것이 있다. 일반이론에서는 궁성론의 나이를 연지부터 3.5의 나이를 주고 7.5세의 나이를 더하게 되면서 그에 부합하는 나이 관계를 이야기 한다. 하지만 하산 이론에서는 연간을 5세로 보며 나머지는 10을 더하면 가능한 나이대로 계산이 쉬운 편에 속한다. 궁성이론에 대하여 나이대 차이도 심한편이 아닌 만큼 쉽게 넘어가면 되는 것이다. 이런 비슷한 시기에 심리적인 변화가 생기겠구나. 라는 정도만 생각하고 넘어가면 된다. 나이에 초점을 두지 않길 바라는 바이다.(다소 두려운 것은 이런 이론을 사이비나 광신도들이 이용할까 두려운바 여러분들은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발전을 이룬다는 식으로 이론을 받아 드려야만 한다. 그 만큼 중요한 비중으로 받아드려서는 않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이다.)
일반이론 예)
50.5 26. 5 19.5 3.5
58 33 19 11
하산 이론 예)
65 45 25 5
75 55 35 15
예
戊壬庚己
子午子午
위 팔자의 허자는 천간의 辛金이 되며 육친적으로 본다면 정인 正印에 해당한다. 위 팔자는 정인이 존재하지 않지만 내면의 심리로서 존재 한다. 라고 바라보는 면이며 현실에서 크게 반영 되지는 않지만 궁성론을 바라본다면 25때와 45의 나이 때에 이 정인의 심리가 조금은 부각되어 나타나게 된다. 즉, 이 사람은 이 나이 때에 정인에 대한 생각을 하며 이시기에 정인에 대한 시도를 하게 된다. 라고 바라보며 심리 또한 정인에 대해 강하게 나타난다. 라고 본다.
예)
庚壬癸乙
丑寅丑寅
천간을 보면 庚과 壬사이에서의 辛금이 비어 허자를 만들어 낸다. 65세와 45세때의 육친 적으로 바라본다면 정인에 해당되는 심리가 나타나고 그쪽을 바라보게 된다.庚辛壬癸와乙사이에서 甲이 존재하여 허자를 부른다. 즉, 5세와 25세 때의 심리에서 이런 심리가 나타난다. 라고 바라 본다. 또한 많은 오행들이 부르게 되니 甲의 심리를 부르는 성향은 매우 강할 것이라고 판단 한다. 지지를 보게 되면 丑土와 寅木다음의 순행 卯木과 역행으로 바라보는 子水의 심리가 내면에서 강하게 끌어당긴다고 바라본다. 또한 이렇듯 허자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하지만 역행과 순행으로 이끌리게 되어 그다지 크게 와 닿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바라보는 관점이 있다. 또한 이런 시기는 15,35,55,75세가 된다.
언제나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을 사용한다면 평균 연령 때에 맞추길 바라는 바 이다.즉 언제나 평균연령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위 계산방법은 달라져야 하는 것이다. 또한 무턱대고 사용하지 않길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바이며 절대로 통변시에 함부로 남용해서는 않 된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하니 그만큼 이런 이론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정도로만 흘러가길 바라는 바이다.-궁성론과 일반론의 문제점
궁성 宮星이란 대만의 명리학 허자충 선생이 제시함으로써 팔자 내에 궁을 만들어 표현을 한 방식이며 가족들을 궁으로서 인정하여 사회적 시각 등에 비유해 해석하는 이론이다. 하지만 이곳에도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일반론에서는 궁성론을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데 사실 궁성론이 없어도 기본 발달여부와 과다여부만으로 통변이 매우 쉬우며 확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궁성론을 활용하면 그렇지 않을 경우가 대부분이며 또한 궁을 그렇다할 근거조차 없다. 이론은 그럴싸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며 진보하는 현대에 맞지 않는 통변 방식이다. 즉, 궁성론을 인정한다면 궁은 시대에 맞게 모조리 변화하는 것이 맞는 이치이다. 만약 궁성론이 그렇다 한다면 모든 궁은 그래야만 한다. 얼마나 통변이 쉬운가.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는 만큼 쓰기 힘든 이론이며 이론조차 그렇다 할수 없다. 근묘화실론과 대조되며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론이다. 그런 만큼 임상결과로서 그렇다 하기 힘드니 이런 이론이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고 지나치길 바라는 바이다.
예)
자식 주체 아버지 할아버지
손자 배우자 어머니 할머니
위표처럼 보지만 실상 그렇지는 않다. 즉, 심리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라면 괜찮겟지만 임상통변에서는 활용하기 매우 까다롭다고 알아두면 되겠다. 그 만큼 그렇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궁성론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보는 궁성론른 이렇다.
편인 비견 편재 식신
상관 겁재 정관 정인
대운 궁성
정재
편관
위 표를 보듯이 일반론과 대조적으로 틀리다. 바라보는 관점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시간은 궁성론의 시간으로 아기를 상징하니 아기는 얼마나 신경 쓰게 새로운 것들을 바라보며 호기심이 많느냐 말이다. 그만큼 식신으로 바라보며 시지는 유년기 우리가 아이에게 사랑을 주기 시작 하는 때이다. 그 만큼 아이는 사랑을 받으며 자라나고 월간의 편재는 이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때인 사춘기이기 때문이다. 월지의 정관은 이제 장성하여 직업을 갖기 시작하는 때로 정관으로 본다. 그만큼 매우 중요한 궁이기 때문이다. 비견은 나 자신을 말하며 일지는 장성한 성인으로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때이니 만큼 겁재로 바라본다. 시간의 편인은 정해진 틀의 사람들의 조건이 아닌 내가 나아가 많은 자들을 다루어야 하므로 노년의 시기를 말한다. 또한 필요한 성향이다. 시지의 상관은 내가 만들고자하는 공간으로서 어느 정도 계산이 된 개혁과 혁명이 된다. 내가 깊이 생각하며 만들고자 하는 것들의 내용이 담긴 궁이다. 대운의 지지를 편관으로 한 것은 대운 천간과지지 중에 더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이며 타인들의 시각이 궁금하며 타인들과 협동력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편관으로 본다. 또한 대운의 천간 정재는 계산된 부류로서 내가 생각하는 관점에서 타인들의 도움으로서 천천히 이루고자 하는 공간으로서 바라보는 궁이다.
(심리로는 바라보지만 현실로서 큰 관점으로 바라보지는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고 궁성론에 집착하지 않길 바라는 바이다. 중요한 것은 원국과 대운 모두를 읽어야 하며 한 글자도 빠짐 없이 나의 모든 것이라는 걸 반드시 잊지 않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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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賀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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