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뉴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범죄를 저지른 A 여교사의 신상털기로 인한 문제가 우려를 낳고 있다. 성범죄를 저지른 A 여교사(32세)는 스무살 차이가 나는 초등학생6학년 B군에게 '사랑한다;라는 등의 문제를 수 차례 보냈습니다. '먹을 것을 사주겠다.'라는 등으로 만남을 요구 했다. 또한 A씨는 자신의 반 나체 사진을 찍어 보내는 등의 엽기적 행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B군은 결국A교사에게 압박감을 가져 여 교사의 차량에서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밝혀 졌다. 하지만 A교사에 대해 관계자 들은 "여 교사는 모범적이고 인사 고과 평가가 좋았다.평소 행동은 정상적였다'라고 해서 더욱 파장이 이른다. 하지만 현재, 여 교사에 대해서 일명 '신상털기'가 SNS 에 퍼지며 제 2차 피해가 예상되 우려하고 있다. 아무런 관련 없는 학생들 까지도 신상털기로 인해 울분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SNS..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