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상담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2&docId=283096869

성명학 대가님이 미리 한 말씀 올리셨내요^^

그래도 질문이 올라 왔으니 사무실에서 나름 책을 떠들어 보아 이렇게 말씀 아룁니다.

일단 자신의 성씨에 대한 내용으로 우렁찬 하루를 힘 있게 보내셔야겠지요?

동래정씨

東萊鄭氏

시조는 신라의 안일호장(安逸戶長) 정회문(鄭繪文)이다. 회문은 신라 경애왕 때 병부상서를 지낸 정완(鄭玩)의 아들이며, 경애왕 말년인 927년 견훤의 난으로 피신하였다가 931년에 돌아와 동래호장(東萊戶長)을 지내며 선정을 베풀어 안일호장의 칭호를 받았다고 전한다.

정회문 이후 몇 대의 세계(世系)가 실전되어 고려 초에 보윤호장(甫尹戶長)을 지낸 후손 정지원(鄭之遠)을 1세(1世)로 한다. 고려시대에 지원의 아들 정문도(鄭文道)는 안일호장, 문도의 아들 정목(鄭穆)은 좌복야(左僕射)를 지냈고, 목의 아들 문안공(文安公) 정항(鄭沆)은 동지공거(同知貢擧)·한림학사(翰林學士) 등을 지냈으며, 항의 아들 정서(鄭敍)는 《정과정곡(鄭瓜亭曲)》의 작자로 잘 알려져 있다.

분파는 정지원의 5세손 정보(鄭輔)를 파조(派祖)로 하는 교서랑공파(校書郞公派)와 정필(鄭弼)을 파조로 하는 첨사공파(詹事公派)의 2파로 대별된다. 이들 2파는 후대로 내려오면서 각각 여러 파로 분화하였는데, 첨사공파 중에서도 직제학공파(直提學公派)와 대호군공파(大護軍公派)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대호군공파는 조선 중기에 여립(汝立)의 모반사건으로 한때 몰락하는 수난을 겪기도 하였다.

직제학공파의 파조 정사(鄭賜)는 조선 세종 때 예문관직제학을 지냈으며, 아들 5명과 손자 10명을 두었다. 그 가운데 셋째 아들 정난종(鄭蘭宗)은 동래정씨 중흥조(中興祖)라 할 수 있는데, 세조에서 성종 대에 걸쳐 훈구파(勳舊派)의 중진으로 이조판서·우참찬을 지냈다. 문익공파(文翼公派)로 불리는 정광필(鄭光弼)은 그의 둘째 아들이다.

조선시대에 번성하여 상신(相臣；정승) 17명, 대제학 2명, 문과 급제자 198명을 배출하였는데, 상신 17명은 왕손인 전주이씨가 배출한 22명에 버금가는 숫자이다. 중종 때 대제학을 지낸 정사룡(鄭士龍)을 비롯하여 선조 때 우의정 정지연(鄭芝衍), 숙종 때 우의정 정재숭(鄭載嵩), 헌종 때 영의정 정원용(鄭元容), 정조 때 우의정 정홍순(鄭弘淳) 등을 배출하였다.

그만큼 자부심을 지니고 하루하루 힘있게 나아가라 라는 뜻에서 이렇게 성씨에 대해 먼저 힘차라 하는

마음으로 내용을 올립니다.

그만큼 힘 있는 분들이 많았다 라는것을 잊지 마시고 항시 그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힘 있게 자라란 뜻에 이렇게 외람

됩게 올립니다.^^

하필...채청관과 더불어 성명과 사주를 불러주시니.. 참..난감 합니다...

이것을 모두 해석하기엔 도무지 늦은 시각에 체력이 더하니 말입니다...^^

鄭時昀

金과 土로 강하게 구성된 이름 입니다.

원형이정격의 내용은 이러하니,

18격 초년-발달격-발전격-융창운

지혜롭고 의지가 강하며 활동적이다. 어떤 일이든 원하는 것을 순조롭게 이루어내며,강한 자부심으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목적을 달성한다. 특히 사업수환이 사업수완이 뛰어나 경영이나 상업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는다. 그러나 지나치게 독단적인 성격 때문에

사람들과 화합하지 못하고 자만에 빠질수 있으니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29격 중년 -대복격-성공격-수복운

성공과 부귀 그리고 행복을 가져오는 수리이다. 뛰어난 재주와 왕성한 활동력을 바탕으로 큰 어려움 없이 뜻을 이루고 부귀와 공명을 얻는다. 더불어 건강하게 장수하고 자손 역시홍황 하여 안락한 삶을 누린다. 단 지나친 욕심을 자제하고 매사 겸손하게 행동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여장부의 기질을 지녀 사회활동을 하면 크게 성공한다.

27격 장년-대인격-좌절격-중절운

두뇌가 명석하고 자부심이 강하여 큰일을 해낸다.그러나 자존심이 지나치게 강하기 때문에 남에게 비방을 듣고 도중에 좌절하여 어려움을 겪는다. 한때는 성공하여 부귀영화를 누리지만 한때는 실패하는 운이다. 그러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노력하면 실패를 면할수 있다. 여성은 후처가 많고 사회활동을 많이하게 된다.

37격 노년-인덕격-정치격-출세운

의지가 강하고 자립심이 있어서 자신의 노력으로 목표를 이루어 나간다. 주위로부터 신망과 협조를 얻고,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꿋꿋하게 극복해 나간다. 단,독단적으로 판단하거나 행동하지말고 주위에서 도와주는 사람들과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성명학 관점에서는 일단 원형이정격은 필시 비싼값에 돈을 들인 이름이겠거니 라고 보여집니다.

壬癸戊癸 24세 여 2대운

子未午酉

辛丁

酉대운의酉년

하지만 팔자 상 用辛이라 한다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오행을 썻으니 성명학의 실력은 있으나 사주 명리학상 실력이 있으신분은

아니겠그니 감히 생각 해보니 안타깝기도 하군요

용신이란 사실은 약점이나 보완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오행을 말하니 그것은 조후상 시원해야 마땅하며

더워서는 않되니 金은 맞으나 병약이오 억부로 본다면 시원함이 필요하니 금목상쟁도 아닐 뿐더러 水가 맞습니다.

팔자는 더워 수화상쟁 水火相爭을 이루어 정신적으로 위협이 될 뿐입니다. 오히려 내가 나를 일으키다 나를 몰락시키는 이유로서

물이 있다면 물에 귀한 재물을 빠뜨리는 경우와 같습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깊은 바다에 나의 반지를 던진다면 말이죠

명예욕에 더불어 타인과의 경쟁으로 인해 명예를 손상시키니 항상 경쟁심은 강하며 위를 위한 경쟁심으로 인해 타인과 헐뜯는

과정은 강하나 유도리가 있어 피하려 하겠지만 피해지겠는지요? 자유 분방하게 피한다는건 장점이나 직업 특성이 예술적

재능이 아닌 이상은 얼마나 힘들지 감히 들어오는군요.

무료 상담이라해서 함부로이 생각치 마시옵고 깊이 새겨 듣기 바랍니다. 유료도 아닐 뿐더러 깊지는 않지만 낮지도 않게

드리는 말씀 입니다.어린시절 남들에게 특출나게 티고 싶고 끈기와 노력이 있어 부모님께서 나름 유머러스함을 높이 평가 하셨길

바랍니다. 그런 성향이라면 무성히 자라 현재는 예술적 본업을 하셨겠고 그것이 아니라면 乙未대운의 깨짐으로 내가 표현하는

방식의 문제로서 구설수에 올라 내적 갈등이 많았으며 소심하여 필히 표현하지는 못하였으니 이를 담아 스트레스성은 많았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결단력과 계산능력은 좋은 대운이며 그만큼 나아가고자 하는대로 나름대로 전략과 분석을 하는 자 입니다.

다만, 이번년도는 병약 丙弱을 건드렸으니 전략이 계략이 되며 미래를 모략으로 지탱하려 드는것이 단점이 됩니다. 장차 나아가고자

하는것에 대하여 차질 없게 완벽하게 처리하려 해야 할 것입니다. 나의 전략이 전략이 아닌즉, 남을 모락하거나 계략적인 사건 사고로

인하여 이득을 취하려 하는것이 문제의 발단으로 타인은 바라볼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귀하는 이번년도 이사 직업 변동적인 이유가 있으니 타당히 판별하시어 네년에 이어질 강한 스트레스에서 자유를 얻으려 노력 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상상력도 강해지지만 네년은 더욱이 하고자하는 충돌도 강해지는 것만큼 단편적인 생각도 강해지는 만큼 이것을 조율할 필요성이 있다

라는것을 잊지않고 절대 금융거래는 안전을 위하라 라고 조언드리는 바입니다.

자, 이제 귀하께서 올려주신 채청관에 대한 해석을 하고자 합니다.

민문은 아름답고 매끄러워 윤택하나 가려짐이 많으니 영특하고 총명함은 타고 났으나 어린시절 유난히 스트레스성이 강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만큼 부모와의 관계는 옳바른 것이 아니었겠다 라고 보여집니다. 이각의 톱니는 틀이 잘 지어져 있어

비밀은 잘 간수하나 중년의 틈이 있으니 성년이 되어서는 타인과의 교류가 필요합니다. 즉, 소통과 화합을 위해 힘써야 하는 편

입니다. 나름 소심한 편으로 테어나 영향력은 양 陽적이니 스트레스성으로 인한 알카리성 체질로 보여집니다. 고로 스트레스를

피하며 조심해야 합니다. 언제나 안정적인 마음으로서 여유로운 클래식음악으로 마음을 평안해 해주시어 나른하게 만들어주시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편하게 만들어 주시었으면 하는 편입니다. 또한 위 사진과 더불어 아래 사진은 기름의 차질이 있으니

평소에는 너그러우나 자극적 판단이 된다면 심장은 두근거리며 내밀것과 않 내밀것의 분간을 모르는 판별로 보여져

양과 음을 구분 못하고 자신의 마음에 있는 모든것을 퍼부어버려 문제가 될 수 있어 보여집니다. 이것은 말의 힘으로서

소통의 융통성이 아닌 내적에 있던 마음이 한 순간에 뿜어져 나와 타인과의 마찰을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차분하던 순간에도

갑작스레 표현해 버린다면 타인이 과연 가만히 있거나 마네킹처럼 받아 주겠는지요? 언제나 차분함 그 자체를 득으로 보아

이득을 보시는것이 더 큰 이윤이 아닐런지요. 귓밥은 풍부하여 나름 관상학으로는 풍부한 노복이다 라고 전문가들은 볼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소심하며 세심하고 세밀한 성격으로서 타인과의 의견충돌을 피하며 영특한 재치와 날렵함으로서 그들을 피해

마찰 없이 이어지는 끈을 만드는 자'이다 라고 표현 할 것이니, 오히려 똥을 피할 줄 알며 오랜 기간을 머무르려 노력하시는

분이다. 라고 아시옵고 다만, 사랑하였던 남자는 쉽게 잊혀지는 법이 아니오니, 후에 이어질 쓸대없는 문제가 없이 헤어짐이 있거든

금하여 가위로 자르듯 가르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이것이 괜히 나의 악적인 추억이 될까 두려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성심은 선하여 선한것을 원하되 맑고 밝은 것을 찾는 자이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귀인이구나" 라고 보여지는 바입니다.

일반적인 관상학으로는 초년과 노년을 이롭다 볼 것입니다.

다만, 필자는 이것과는 무관한 관계로 속히 많은 정보에도 불구하고 구분할 수 있는 눈과 귀가 뛰어난 자이니 그 정보를 이득으로

보시옵고 남들보다 많은 정보가 들어오는 그 가운대에서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구분하시어 이용하시는것이 이득이 될 자이니,

전략과 분석을 나눈 책략가이다 라고 보여지는 바. "책략가" 가 무엇인가 찾아 보시고 이용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鄭時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