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뉴스
성범죄를 저지른 A 여교사의 신상털기로 인한 문제가 우려를 낳고 있다.
하산 도사
2017. 8. 30. 23:53
성범죄를 저지른 A 여교사(32세)는 스무살 차이가 나는
초등학생6학년 B군에게 '사랑한다;라는 등의 문제를 수 차례
보냈습니다. '먹을 것을 사주겠다.'라는 등으로 만남을 요구 했다.
또한 A씨는 자신의 반 나체 사진을 찍어 보내는 등의 엽기적 행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B군은 결국A교사에게 압박감을 가져 여 교사의 차량에서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밝혀 졌다. 하지만 A교사에 대해 관계자 들은 "여 교사는 모범적이고 인사 고과
평가가 좋았다.평소 행동은 정상적였다'라고 해서 더욱 파장이 이른다.
하지만 현재, 여 교사에 대해서 일명 '신상털기'가 SNS 에 퍼지며 제 2차 피해가 예상되
우려하고 있다. 아무런 관련 없는 학생들 까지도 신상털기로 인해 울분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SNS에 대해 경찰은 법적으로 처리 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제 2차 피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할 때가 아닐까?!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변인까지 힘들어 진다면 이것도 범죄 행위라
본다"라고 하는게 SNS의 네티즌들은 말하지만 한편의 SNS에서는 신상털기가 지속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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