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사주 명리학 일주 분석

+일주 심리 분석

일주로 심리를 분석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언제나 말하듯 팔자의 전체가 나의 것이지 하나만 나의 것이 아니라는 걸 인식해야 한다. 일반 이론에서는 매우 중점을 두어 나의 모든 것으로 표현하기도 하나 전혀 그렇게 볼 수 없다. 필자는 자신의 심리를 조금 반영하고 있는 지극히 작은 틀로만 활용한다.-甲子일주

천간의 맨 앞줄과 지지의 맨 앞줄에 있다. 그만큼 성격은 빠르고 추진력은 강하다 변화무쌍하며 변화를 좋아하며 개혁과 혁신을 좋아한다. 목표에 있어 예리하며 목표의 자신만의 잣대로 생각하는 관점의 이득을 보기도 한다. 상상력이 좋으며 머리가 비상하여 타인들보다 한 직업에 종사 시에 빠르게 돋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독차지 한다. 하지만, 이런 추진력은 가끔 실수를 하게 되는데 실수에 빠지면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게 시도했던 일들이 엎어지는 것으로 꾀나 손실은 크게 보기도 한다. 자신의 생각을 너무 꿋꿋히 생각하여 남의 말에 경청을 하지 않는다거나 자신의 자존심을 너무 강하게 생각해 타인보다는 주관적 생각이 강하다. 냉철하다 할 수 있을 만큼 관계가 깨끗하나 신뢰하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 것을 내어 준다.

-甲丑일주

나름 자신의 표현방식을 보여주길 원하며 타인들이 나에게 시선을 주고 그 시선으로 목표를 달성 하는데 필요한 힘을 만들기도 한다. 타인들의 칭찬을 좋아하며 칭찬을 받을 때는 일을 하는데 2배의 능력을 보이기도 한다. 꿋꿋한 의지는 남들의 방해와 더불어 힘들 거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이루고 만다. 하지만 가끔 너무 자신의 생각에만 집착을 해 똥고집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조직의 임무를 끝까지 처리 하는대에 힘이 좋은 편이다. 꿋꿋한 의지는 주인공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甲寅일주

너무 자신만의 생각이 강하며 자신의 줏대로 생각하고 타인을 함부로 생각하거나 비하 하기도 한다. 남을 쉽게 무시하며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다. 하지만 자신이 목표로 생각하는 일에는 목숨을 받치며 조직을 이끌어가는 명예욕이 강해 밑에 사람들에게는 다정 할 수 있으나 윗 상사 등에는 명령받기를 싫어하여 트러블이 많은 편에 속한다. 또한 남의 일에 경청하기가 힘들어 매사 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는 타입이기도 하다.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과 옳다. 라고 생각하는 일들을 개혁이나 진보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자유로우며 명예적인 직업이 좋다.

-甲卯일주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지만 어느 상황에는 유도리가 좋아 매끄럽게 흐른다. 매사 트러블은 있지만 잘 계산하여 상황을 피하기도 한다. 화술이 좋아 상사의 이쁨을 받기도 하는데 때때론 계산된 행동이기도 하다. 동료들과의 관계를 좋아하나 조금은 계산적인 관계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주위에 두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꾀나 이득이 된다.

-甲辰일주

에너지가 넘치며 언제나 목표를 위해 어디든 뛰어가는 주인공이다. 활기차며 여성이라면 커리우먼 적인 형태는 많은 에너지를 분출시키기 위해 어디든지 뛰어가는 사냥꾼으로 비유 한다.조직 내에서 임무를 부여해주길 원하며 자신의 위치에 성과를 위해 달려들어 칭찬이 있으면 일을 2배의 능력으로 이끌어 매우 좋은 성과를 보인다. 성취감이 강하여 어느 목표든 달성하고 나서의 얻을 쾌락과 명예를 위하여 열심히 하는 타입이다. 간혹 자신의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기도 하는데 남을 위해 대신 싸워 주기도 하는 인권운동가등의 성향이 있다. 불의를 보지 못하며 불쌍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기 힘든 타입이기도 하다. 남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주는 마음은 따뜻하며 불행을 지켜주는 영웅을 보는듯 하다.

-甲巳일주

나름의 유동적인 판단과 열정으로 어려운 일도 극복해 내며 천천히 꿋꿋히 이뤄나가는 장점이 있다. 창작 창조 능력이 좋아, 어떠한 일도 아름답게 이뤄나가는 이들은 자신감 넘치며 포부 있는 감성주의자이다.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은 사람과의 교감을 좋아하며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는 직업을 좋아한다. 변화되는 사회에 적응력이 뛰어난 주인공이다.

-甲午일주

변화에 민감하며 독특한 성품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도 하며 은근히 고집 있어 자신의 주장을 내밀어 은은한 리더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열정이 강해 하고자 하는 대로 변화되길 원하며 언제나 바쁘게 자신의 모든 것을 쏟길 바란다. 타인들에게 이쁨 받는 방법을 알아 간혹 예술쪽 측면에서 이득을 보기도 한다. 봉사활동정신이 강해 사람을 생조 하는 직업도 썩 잘 맞는다. 사람들의 시선을 궁금해 하는 이들은 사람들의 사랑꾼이다.

-甲未일주

은은한 고집은 주위사람들에게 똥고집 소리를 듣는다. 자신만의 인생을 자신 나름대로 꿋꿋하게 이끌어 가고자 한다. 나름 변화에 민감하며 위험에 대한 대처 능력도 뛰어난 편에 속해 조직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드는 능력을 지녔다. 칭찬에 민감하며 성취감도 강해 칭찬이 있다면 다음번 임무는 능력의2배정도의 역량으로 일을 마무리 한다.

-甲申일주

자신의 만의 꿋꿋한 주장을 내세워 다소 주위 사람들에게 민패가 되곤 한다. 타인의 단점을 콕콕 지르는 단점은 장점이 되고는 하는데 직업적으로는 평론가등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내적사람들은 잔소리에 피해 시달리기도 한다. 기획이나 계획 등의 출중한 능력은 조직의 이득을 이끌어내는데 큰 이득을 준다.

-甲酉일주

자그마한 문제에도 예민하지만 문제를 캐치하는 능력이 있어 평론가적 시각을 지녔다 라고 볼 수 있다. 많은 문제들 가운데에서도 직접 나서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나가는 장점이 있다. 평소에는 신중하지만 추진력 낼 때는 누구도 예상 못 한듯 강하게 밀고 나가기도 한다.

-甲戌일주

활달하며 에너지가 넘쳐 어느 일에도 땀흘려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 답답한 것을 싫어하고 자유로운 것을 좋아하는 이들은 꿋꿋한 의지로 하고자 하는 것에 모든 열정을 다해 완료하고자 한다. 하지만, 성취와 보람, 만족감등이 없다면 이들은 쉽게 지치고 포기하기도 한다. 또 다시 다른 목표를 위해 뛰어가려 하지만 은근히 단순해 작은 칭찬에도 큰 만족을 느껴 어느 일이든 열심히 해 나아간다. 에너지가 많아 타지의 삶이나 여행 등을 좋아해 광고직이나 무역 등에도 뛰어난 성과를 보인다.

-甲亥일주

창의력이 뛰어나며 자신이 생각했던 기획이나 계획 등을 직접 나서 조직을 이끌기도 한다. 새로운 혁신가 이기도 하지만 진보정신이 뛰어난 편에 속한다. 영특하고 총명한 이들은 많은 사람들을 배려하며 덕이 있어 도움도 많이 주는 편에 속한다. 간혹 기회가 오면 명예를 훼손하더라도 조직을 위해 희생하여 이득을 본다.

-乙子일주

모험을 좋아하며 혼자 얻는 지혜를 좋아한다. 공부를 좋아하지만 다소 소극적여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대가 생긴다면 직접나아가 자신의 장점을 잘 반영하기도 해 때때론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내밀기도 하는 편이다. 성격이 급해 여러 가지를 섭렵하고 싶어하며 여러 가지를 겪고 싶어 하는 편이기도 하다. 이들은 모험과 경험을 좋아하지만 자신만의 룰로 연결되어 지는 것들을 좋아한다.

-乙丑일주

자존심이 강해 맡은 바 임무를 끝까지 해내려고 한다. 남들이 않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들은 많은 경험을 쌓은 노하우로 인해 결국 목표를 성공까지 이끌고 나아간다. 부지런하며 경험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니 곧 자신의 몸에 익히게 된다. 꿋꿋히 자신의 인생을 끌고 가는 타입

-乙寅일주

사람들과 같이 힘을 도모해서 이겨 내는 것 들을 좋아하며 나름의 정의로 맺고 끊고를 위해 주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로 채우기도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 궁금한 이들은 늘 상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궁금해 하며 사람들과의 관계에 호기심을 좋아하고 그들과 같이 힘을 합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대에 큰 성취감을 보인다.

-乙卯일주

다방면한 사람들을 좋아하며 타인과 조직적인 힘을 좋아하여 어느 환경이든 적응이 빠른편에 속한다. 사람들과의 협동심을 좋아해 같이 나아가는 활동을 원한다.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이들은 그들의 시선에 비춰지게 된다.

-乙辰일주

능수능란한 언변의 솜씨와 꿋꿋하고 단단한 의지로 맡겨진 임무를 많은 경험으로 인해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어떠한 일이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이라 생각하고 받아드리며 그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장점이 되는 무기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나름의 주장을 밝히는 대에 추진력이 있어 통솔력 또한 나름 좋은 편에 속한다. 또한 타인들 앞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아 모험심 또한 꾀 강한 편에 속해 발전되어 있는 학문을 진보시키는 능력도 좋고 가르치는 직업에도 능력이 있는 편이다.

-乙巳일주

상관의 행위에 대해 대처능력이 뛰어나고 입담에도 능해 주위사람들에게 이쁨을 받는 편이다. 무심하게 있다가도 웃게 만드는 이들의 재치는 어느 환경에서도 적응력이 빠른 편에 속하며 표현 하지는 않지만, 나름 추진력도 있어 조용히 자신의 주장을 내미는 편에 속한다.

-乙午일주

자신의 아이템을 추진하는 능력도 좋으며 자신의 주장도 확고하고 강하다. 다만 자신이 하고자하는 생각만 중심으로 두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다. 자신의 무대가 마련된다면 사람들 앞에서도 호응을 이끌어 낼 정도로 재치와 재주가 좋은 편에 속한다. 자신의 모습을 다 빛 추지는 않지만 일부의 비춰지는 모습은 사람들을 묘하게 만들어 끌리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꾸미는 재주가 있어 자신을 이쁘게 치장하기도 한다. 독창적인 디자인 등에 장점을 보이기도 한다.

-乙未일주

가정이 힘들어진다면 뛰쳐나와 노가다라도 할 정도로 자신의 집안을 지키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의지가 강한 주인공이다. 이런 커리우먼 기질은 사회에서도 인정받기 좋은 편에 속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편이다. 어느 조직이든 이끌려는 의지도 강한 만큼 자신에게 일이 맡겨지고 칭찬이 있다면 자신의 역량의 2배의 일을 달성하는데 큰 성과를 보인다.

-乙申일주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과의 회의에서 좋은 단서를 얻어 그 단서를 빌미로 성과를 이루어내는 힘이 있다. 즉, 조직정인 분야에서 성과를 보일 가능성이 크며 조직 내의 신뢰가 큰 편에 속한다. 정해진 규칙에 신뢰를 하는 편이며 그 규칙에 대하여 자신 또한 부정하지 않아 그 룰에 대해 굉장히 민감한 편에 속한다. 때때론 조직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조직을 부강 시키기도 한다.

-乙酉일주

사람들과의 관계에 호기심이 많고 관계에 대해 생각이 깊어 타인들의 말에 귀를 귀울여 주기도 한다. 때때론 힘든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며 그 사람을 진심으로 포옹하고 그 사람의 아픔을 자신이 직접 느끼는 감정으로 그 사람을 대변한다. 여러 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을 무기로 다루게 되는 장점이 있으며 일정한 룰에 대한 것보다는 사람들의 사이에서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감성적인 사람이다. 꾸미는 것을 좋아하며 아이디어가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사람이다.

-乙戌일주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나름의 추진력과 굳센 의지는 남부럽지 않다. 많은 사회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지가 강하여 많은 경험을 이용한다. 조용하지만 무게감이 나름 무게감도 있어 흩날리지 않는 이 사람은 나름의 후중지상 厚重之相으로 무거운 품위를 지닌다.

-乙亥일주

나름 깐깐하고 고지식하며 조용한 편에 속하지만, 학자성품으로 다정다감하며 조직에서 이득을 조용히 챙겨주는 자이다. 사람들의 비밀을 잘 지켜주어 때때론 자신의 마음의 속 털이를 하게 해주는 상담자이기도 하다. 다만, 조금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득이 되는자를 자신의 내적 사람들로 두게 되는데 자신이 신뢰를 하게 되면 배신하지 않고 꿋꿋히 믿는 편에 속한다. 창작능력이나 창의력 배우는 의지는 누구보다 강해 총명하고 영특한 편에 속한다.

丙子일주

나름 자신을 치장할 줄 알며 사람들의 시선에 궁금함을 느낀다. 늘 상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 어느 시점인지 궁금해 하며 자신을 꾸민다. 아름다움을 중요시 생각하며 개성 있고 ‘유머 러스‘ 한 타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 형에 속한다.

丙丑일주

추진력은 강하지만 그중에서도 성공할 확률에 대해 생각을 하며 나름 집어보아 도전하는 타입이다. 도전 대상은 만들어져 있는 상황 속에서 진보시키는 영역이 강한 편에 속해 때때론 건축이나 건축 디자인등에 이득을 도모하기도 한다.

丙寅일주

강한 의지로서 자신의 인생을 끌고 가는 타입으로 새로운 혁신이나 개혁 등 새로운 것들을 좋아하며 다방면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아한다. 언변의 재주나 사람과의 관계가 뛰어나 발이 꾀 넓은 편에 속하기도 한다.

丙卯일주

영특하며 총명하고 창작능력이나 예술적 면에 있어 이득을 보게 되는데, 디자인계열의 시각디자인 패션디자인 등에서 꾀 두각을 보이는 편에 속한다. 자기 관리가 뛰어나며 개성 있는 이들은 사람들의 시선에 이쁘장 하게 보이는 세련된 사람들이다.

丙辰일주

목표에 몸을 던지는 타입으로서 추진력이 매우 강하고 생각하는바 몸으로 실천을 하는 타입이다. 직접 뛰어들어 실행으로 옮기려는 성향이 강한 타입이다. 언제나 자신이 생각한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모든 것을 던져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 하는 편에 속하여 타인들을 위하여 대신 자신을 희생하기도 한다.

丙巳일주

추진력이 강하며 꾀 어떤 일이든 꾀나 빠른편에 속한다. 톡톡 튀는 이들은 예의를 중시하며 타인과의 관계에 힘쓴다. 타인들의 시각에 확 티가 나는 이들은 걸어 다니는 명함이라고도 한다. 잠깐 보았던 사람들도 기억할 만큼 독특하며 티가 나는 이들은 노력형 이며 하고자하는 것이 있으면 목표달성을 위해 어떤 것이든 하려고 노력하지만 단점으로는 그런 장점들이 금방 식어 버리는 대에 있다. 모르는 사람조차 금방 친숙해지고 친해지는 것은 좋으나 금방 식어버리는 단점 또한 그런 것에 속한다.

丙午일주

추진력이 강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이다. 이들이 하고자하면 실행에 옮겨지는 능력으로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하지만, 자유적이고 명예적인 성향으로 직업경력이 일관성 없이 다방면 하다. 하지만 자유적이고 명예적인 직업을 선택한다면 다소 오래가기는 하지만 역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 또다시 꿈이 바뀌기도 한다. 창작이나 창의력, 발견 등의 지혜가 뛰어나 영특하며 총명한편에 속하는 이들은 예술 쪽에서 뛰어난 역량을 자랑한다.

丙未일주

추진력이 강하면서도 자신의 의지를 꿋꿋히 해내려고 노력하는 편에 속한다. 추진력이 있다면 다져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들은 자신이 추진하는 일에 대하여 꼼꼼히 처리하는 역량이 대단하며 활달한편으로 사람들과 관계가 좋은 편에 속하지만 혼자만의 자유를 느끼고 싶어 하는 타입에 속하여 간혹 자신의 시간속에 자신만의 공상을 그리기도 한다.

丙申일주

사람을 추려내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자들로 나름 계산을 하는 편이며 꿋꿋한 의지는 자신을 자명하다 말하기도 한다. 자신을 중점으로 사람들의 시각을 보기도 하는데 어려움이 닥쳐도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능력은 문제를 집어내는 능력이 탁월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많은 자들에게 자신이 나서 보여줄 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 사람들을 대신하여 나아가 믿는 자들에게 신뢰를 보이기도 한다. 결국 달성률이 그만큼 높은 편에 속하며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을 원하는 편에 속하여 작은 일에 미련을 갖지 않고 큰 것을 바라보고 달리는 타입이다.

丙酉일주

세련미가 넘치는 이들은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오길 바라며 나름 이쁨 받는 타입이기도 하다. 예리하며 직감성이 좋은 이들은 문제를 캐치하는 능력이 월등해 어떤 일에도 세밀하게 접근할 수 있어 문제를 쉽게 풀어내는 대에 장점이 있다. 꼼꼼한 성격은 일의 실수를 줄여주지만 타인의 조언이 간혹 비수로 느껴지기도 하기에 나름 마음이 약한편에 속한다.

丙戌일주

도전정신을 좋아하여 목표가 생기길 원하고 그 목표로 달리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성취감을 크게 느끼는 편이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대로 타인보다는 빠르지만 자신은 느리다고 생각하기에 나름 일은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다. 일 의 진행이 빠른 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며 자신이 옳다. 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자신의 희생을 해서라도 목표를 달성하길 원하는 편이다. 일을 자신의 가치관이라 생각하며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은 조직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칭찬을 해준다면 간혹 자신이 진행했던 일들의 성취감을 크게 느껴 일에 더욱 노력을 굳혀 2배의 성과를 보이기도 한다.

丁子일주

꾸밀 줄 알고 이쁨 받을 줄 아는 이들은 자신을 치장하며 사람들 앞에 나서길 좋아한다. 세련되기도 하며 유혹하는 듯한 이들은 주의에 인기도 많은 편이며 창작능력 창조성 등에 좋은 기량을 보이며 아이템을 캐치하는 능력이 있다. 조직 내에서는 아이탬을 만들어내는 기계라고 불릴 정도로 예술적 직업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섬세하고 재치 있고 독특하다. 이런 독특함을 매력으로 사회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기도 한다.

丁丑일주

표현하지는 않지만 꿋꿋한 의지로 주위사람들의 만류에도 꿋꿋히 자신이 목표로 삼은 일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장점이 있다. 나름의 굳센 의지는 이 사람의 장점이 되며 새로운 것들에 대하여 눈을 뜬다. 티가 나지 않지만 조용히 자신의 임무를 마무리 하는 편에 속해 알아보는 사람은 이들에 대한 칭찬을 아낄 수 없다. 타인의 시선이 없는 곳에서도 조용히 움직이며 이뤄내는 이들의 모습은 밑 부하직원으로 데리고 있는 사장입장으로서는 매우 뿌듯한 모습이다.

丁寅일주

천천히 나아가 진보시키는 능력은 이들의 뛰어난 상상력을 이뤄내는 대에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많은 사람들을 내주위에 두는 성격은 아니지만, 내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자신이 직접 아파해주며 그들에게 희생을 하는 편이다.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며 가슴 아픈 일들이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직접 그 사람이 된 것처럼 아파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조언에도 목표를 심어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루트를 제공한다. 또한 항상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앞으로 닥쳐올 어떠한 문제에도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丁卯일주

사람과의 관계가 넓고 많은 사람들을 마음에 품는 이들은 덕이 있고 너그럽다는 평을 듣는 편이다. 타인을 자신이 직접 끌어안으며 봉사활동가적인 정신은 타인을 감동 깊게 만든다. 자신의 일이 아니더라도 타인의 일을 도와주며 같이 일궈나가는 이들은 나름 뿌린 덕으로 인해 타인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는 인간관계에 승리자가 되기도 한다.

丁辰일주

독특한 직업에 적성이 맞는 이들은 나름의 작은 목표로 시작 했지만 꿋꿋한 의지로서 맡은 바에 성심성의껏 움직인다. 칭찬이 있다면 능력이 좋아지며 일의 효율성이 2배 이상이 되기도 한다.

丁巳일주

사람과의 관계를 좋아하며 사람들과 협동하여 일을 이뤄내는 것들을 좋아한다. 조직 내에 신뢰감이 좋으며 나름 사람들과의 관계가 듬직한 이들은 타인들에 의하여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관계를 유지하며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는 것에 대한 이득을 보기도 하는 것이다. 관계를 중시하며 열정적인 이들을 그들은 열정가라고 말한다. 어떤 일이든 진행되어야 하는 일에 있어서 집중하는 모습과 추진력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기도 한다.

丁午일주

재미있는 학자성품으로 보이며 우리가 재미있는 선생님과 조용하고 과묵한 선생님이라고 한다면 재미있는 선생님에 속한다. 나름 개성 있고 독특한 이들은 어떠한 직업에서도 자신의 모습이 표출되는데 끼가 있고 재치가 있어 유머러스 하기도하다. 어느 환경에서도 조용하다가도 자신의 무대가 주어지면 티가 나는 이들은 재미있는 선생님과 같은 학자성품이지만 독특한 타입에 속한다.

丁未일주

나름의 꿋꿋한 의지가 무기가 되는 이들은 추진력이 꾀나 강한 사람들이다. 열정적이며 나름 끼 있는 이들은 나름 자신이 생각한 추상적인개념을 꿈으로 일궈 꿋굿히 나아가는 편에 속한다.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일궈나가는 이들에게 칭찬을 부여한다면 능력의2배의 효과를 얻기도 한다.

丁申일주

나를 보는 시선에 민감하며 사람들 앞에 나아가고자 한다. 또한 기획과 계획력이 탁월하여 자신이 생각하여 계획한다면 꾀나 이득을 보는 타입이다. 총명하고 영특한 이들이 천천히 계획하여 나아고자 한다면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편에 속하며 에너지도 강대해 많은 분야에도 역량을 빛출 가능성도 있다. 간혹 이동이 많은 직업이 이득을 보기도 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천천히 다가가는 타입이다.

丁酉일주

세련되며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이들은 사람들에게 이쁨 받는 방법을 안다. 일처리의 꼼꼼함은 그대로 사람들의 칭송을 받기 좋으며 화술에도 능하여 언변의 재주도 있는 편이다 매력적인 이들은 개성적인 일을 좋아하며 독창적인 직업을 원한다.

丁戌일주

에너지가 많으며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이 있다면 달려가 자신의 능력을 보이고자 한다. 추진력이 강하며 진보적 성향을 지녀 발전을 원하기도 한다. 차츰 발전해 가는 이들에게 칭찬이란 능력을 2배로 늘려주는 보물이기도 하다.

丁亥일주

조직내의 룰을 기본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룰에 적용하여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믿음을 보인다면 타인을 신뢰하며 신뢰한사람을 배신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나름의 이득을 계산할 줄 아는 이들은 쌓이고 쌓이는 신뢰에 더불어 그들로 인해 이득을 보기도 한다.

戊子일주

똑똑하고 총명한 이들에게 배움은 크며 늘 상 배우려는 태도로서 사회의 어떤 것도 쉽게 익히는 타입이다. 에너지가 넘치며 창조 창작능력이 뛰어난 총명하고 영특한 귀품을 지니기도 했다. 사람들에게 이쁨 받는 방법을 알며 나름 자신을 치장할 줄도 아는 간혹 유머러스한 독특한 타입이다. 사람들의 시선을 궁금해 하며 그 안에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한다.

戊丑일주

꿋꿋한 의지와 더불어 에너지가 넘치며 맡겨진 임무에 대해서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는 타인의 비난에도 묵묵히 자신의 일에 집념하는 굿센 의지의 주인공이다. 명예를 소중히 여겨 간혹 사람들의 비난에 상처 받기도 하지만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로 타인들에게 즉명 하고자 하는 심리도 강해 나름 일처리는 깔끔할 경우가 많다. 이들은 칭찬에 민감하여 칭찬이 있다면 일의 효과는 2배로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戊寅일주

에너지가 많고 움직임이 많은 직업을 좋아하며 자유로우면서 명예적인 직업을 좋아하는 이들은 천천히 발전해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에 성취감을 느끼며 다방면한 인연으로 인해 많은 정보를 얻기도 한다. 나름의 꿋꿋한 의지로 조직을 이끌고 가려는 이들은 이목을 집중시키는 직업이 좋다.

戊卯일주

자신을 치장할 줄 알며 매력과 재치가 넘치는 이들은 유머러스하며 때때론 무거운 귀품을 보여 넉살좋은 양반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묘한 아이템으로서 일의 장점이 되며 무기가 된다. 나름의 끼와 재치가 있는 이들은 호감 형에 속해 무감각하던 이들에게도 깜짝 놀라는 유머를 선사하여 웃음을 주기도 한다.

戊辰일주

에너지가 굉장히 많으며 움직임도 넓어 많은 영역의 사람들과 교류를 하기도 한다. 다방면한 사람들을 좋아하며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열정이 강하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곳에 자신의 명예적 희생을 하더라도 조직을 위하여 끝내 이루고야 마는 성품이다. 또한 타인의 아픔을 보면 미루고자 못하고 타인을 위하여 직접 뛰어드는 희생정신은 누구도 따라 하기 힘든 이들만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戊巳일주

움직임이 강하며 자신의 열정을 그대로 반영하여 삶을 꾸려가는 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추진하는 삶에 대해 만족감을 누리며 자신의 힘으로 이루게 되는 일들에 대해 매우 흡족해 하는 편에 속한다. 추진력이 매우 강하고 학습하고 배우고자하는 능력도 뛰어나 어느 환경에서도 주어진 사명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노력파이다.

戊午일주

여성이라면 커리우먼 기질이 강하며 남성이라면 책임감이 강해 어려워진 집안형편이라면 나아가 노가다라도 하며 힘든 일에도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보호본능이 강해진다. 또한 희생정신이 강해 조직에서 자신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뛰어드는 멋진 인상을 남기는 사람들이다.

戊未일주

나름의 끈기가 큰 장점이 되는 이들은 의사표현이 강하며 싫고 좋고를 분명히 해 사람을 놀라게도 하지만 이런 방식의 쿨한 성격은 어떠한 사람들에게는 쿨 가이로 통한다. 호탕하면 쾌할한 이들은 어딜 가거나 평판이 좋은 편이며 맡겨진 임무에 칭찬이 부여된다면 일의 성과는 2배의 성취를 준다.

戊申일주

움직임이 많고 에너지가 많은 이들은 새로운 것들을 좋아하며 진보적 정신이 강해 새로운 문화를 좋아하며 새로운 문화에 대해 빠르게 적응하기도 한다. 나름의 진보적 성향에 계산력이 감미 되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대에서도 생각이 빠른 편이다. 때때론 아이들과 같아 호기심이 많고 결과를 중요시 다뤄 이런 경험들이 나중에는 인생을 살아 가는대에 좋은 장점 쓰이기도 한다.

戊酉일주

해외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이들은 움직임이 그만큼 많고 정보에 대해서도 빠삭하진 않지만 많은 정보를 받아드려 많은 정보에 대해 알고 있다. 나름 자신을 치장할 줄 알고 귀품 있으며 세련된 이들은 나이값 이라고 불릴 만큼 무게감이 있다. 또한 타인에게 있을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하여 쉽게 치장하고 다니는 법이 없으며 언변의 재주 또한 좋아 때론 회사를 대표해 나가는 마스코트 임무 등을 받게 되면 꾀나 이득을 보기도 한다.

戊戌일주

움직임이 굉장히 강하고 명예적이며 자유적인 일을 좋아하는 이들은 역량이 아주 크며 간혹 해외를 다니는 무역 등에서도 이득을 보이기도 한다. 맡겨주는 임무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칭찬이란 가장 중요한 상이 되며 삶의 보람과 성취욕을 느끼게 해주는 선물이 된다. 누군가의 맡겨준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을 우리는 땀 흘리는 노력파라고 부른다.

戊亥일주

창작능력과 창의성이 좋으며 나름의 사람의 시선 또한 궁금해 -하는 이들은 타인들 앞에 나서는 무대가 있다면 자신의 끼와 재주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탄을 주기도 한다.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에너지가 많아 자신의 무대 앞에서는 서슴치 않고 무대장악능력이 탁월 하다.마이크가 주어지면 마이크를 뺏기지 않는 부류가 이들일 것이다. 에너지에 비해 나름의 생각하는 깊이가 있고 자신의 주장을 내 밀수 있는 용감함은 타인들을 이끌기에도 재격이다.

己子일주

받아 드리는 것이 강하고 간혹 쓸 때 없는 생각이 많다 라고도 볼 수 있지만 상상력이 풍부한 이들에게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창의력으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직업이 굉장히 잘 맞는다. 볼 수 있다. 어떠한 사물에 대해 굉장히 호기심이 강하며 이들의 생각은 헛되지 않게 좋은 아이템이 완성된다. 조직 내에 이러한 아이템들은 이득이 되기도 하는데 때때론 타인의 조언이 비수로 들릴 수 있을 만큼 마음이 여린 친구들이다.

己丑일주

굿센 의지로서 다소 똥고집 이라는 소리도 많이 듣는데, 이런 고집은 장점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자신의 인생과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들을 끝까지 마무리 시키려는 이들은 타의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자신의 목표를 위해 천천히 다가가며 완성해 내는 장점이 있다. 빠르진 않지만 천천히 완성해 가는 이들의 모습은 완벽 그자체로 크게 빛을 보이기도 한다.

己寅일주

천천히 나아가길 바라며 누구보다 목표에 대한 확신이 넘친다.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느리지만 고르지 못한 흙을 단단하게 다지듯 천천히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착실하며 꾸준한 끈기의 대상이 된다. 밑에 부하가 있다면 이들에게 보고 배울 점이 많을 것이고 이들은 그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돌아간다. 빠르진 않지만 천천히 나아가는 모습은 나무가 천천히 자라나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끈기는 제1의 무기가 되며 이들은 명예를 소중히 여기고 맡겨진 임무에 대해 소임을 다하는 친구들이다.

己卯일주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천천히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끈기 있는 조용하고 은은한 무거운 대장부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잔잔한 바다이지만 그 잔잔한 바다로 인해 물고기들은 얼마나 안심을 하는가. 혹은 잔잔한 바다로 인해 어부나 낚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안심이 되는가, 많은 사람이 문제에 대해 안절부절 할 때 꿋꿋히 아이디어를 발견해 내며 자신만의 의지로 천천히 문제를 마무리하려는 이들은 총명하고 똑똑한 만큼 자신의 값어치를 하는 자들이다. 생각이 많고 생각의 무게가 깊어 품위 있고 귀품 있으며 때때론 아름답고 세련된 부류이다. 새로운 문화에 대해 집착하며 쫓아 이해하며 학습하는 이들은 바뀌어가는 세상에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을 지녔다.

己辰일주

나름의 끈기와 노력을 바탕으로 타인들의 신뢰와 맡겨진 임무 등을 해결해 나가는데 에너지가 강하다. 하면 된다. 라는 정신은 여기서 나왔을 것이다. 나름 내적으로 생각하는 목표가 있으며 외부로 표출 되는 겉이 있지만 함부로 타인에게 자신을 빛 추진 않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타인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말 하나 모두를 다 꺼낸 것은 아니며 내면에 남아 있는 자신의 목표는 가리고 있는 편에 속해 아무도 이들이 자신만의 목표를 조용히 달성하고 있는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의 목표를 꿋꿋히 달려가는 이들은 마음의 모든 것을 표현하지는 않지만 내면에 세계는 매우 강한 만큼 굳은 의지로서 천천히 나아간다. 에너지가 많고 폭이 넓은 이들은 다방면한 곳에 자신이 신뢰하는 자들이 존재한다. 이런 넓은 발은 때때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지식의 산물이 되기도 한다.

己巳일주

영특하고 총명하며 독창적인 이들은 에너지가 강하며 추진력이 강해 하고자 하는 대로 이루고자한다. 타인에게 자신의 의사를 쉽게 표현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열정을 보면 이들의 마음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느 문제에도 해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언제나 정답을 갈구한다. 나름 똑똑하고 총명한 이들은 타인을 배려하며 조용히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려고 하는 노력파이다.

己午일주

많은 사람들에게 포옹력이 좋으며 다방면한 사람들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 학자성품을 지닌 이들은 생각하길 좋아하고 독특한 창조능력을 지녀 간혹 직업 중에 발명가들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이들은 창조능력이 좋아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는 영역의 힘이 강하다. 어떠한 사물에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아 직접 손수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성향들은 타인들에게 큰 놀라움을 불러드릴 정도의 사회적 센스쟁이 이기도 하다. 얶매어 있고 힘든 일이 있다면 쉽게 가는 방법을 찾아내는 이들은 나름 조직의 혁신가이다.

己未일주

꿋꿋한 의지는 누구도 쫓아가지 못하는 끈끈한 강인함이 된다. 조용히 나아가 처리하는 자신의 목표는 완성 될 때 까지는 아무도 모를 정도로 조용히 진행된다. 자신만의 굳은 의지는 언제나 진행형이며 천천히 진행되지만 완수되는 목표는 주위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이들은 칭찬에 민감하며 조용한 성품으로 끈기 있게 실천해 나아가는 점은 사회생활의 큰 장점이 된다.

己申일주

자신의 것은 아니지만 타인의 것을 진보시키는 능력이 있으며 학자성품으로 에너지도 많아 조용한 마음에서 큰 포부를 지니고 있다. 자신이 생각 하는 것은 언제나 혁신적이며 개혁적이지만 나름의 법칙이 있으며 그 규율을 지켜내며 조용히 나아가는 장점이 있다. 타인들과의 의리도 강해 자신이 믿는 사람에게는 끝까지 배신하지 않고 믿는 신뢰감 또한 장점이다. 하지만 간혹 자신이 끝까지 믿는 주위사람들에게 빚, 보증이나 돈을 꿔주는 등의 행위로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己酉일주

개성적이고 독특한 이들은 티는 않 나지만 세련되며 문제를 직시하는 현실적 측면이 큰 사람들이다.현실을 바라보는 점에서 항시 가망 없는 꿈에 얶매어 지기보다 자신이 현실에 있어 어떠한 값어치를 할 수 있는지 명확히 파악하는 타입으로서 언제나 가치 있는 삶을 살길 바란다. 이런 성향으로 인해 타인들 앞에서도 티가 나며 사람들의 입에서 이들의 이름이 위 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기도 한다. 묵묵히 학자적인 성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이들에게는 조직의 어떠한 문제도 천천히 풀어 나가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己戌일주

겉과 속이 다르지만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타입으로 처음에는 서먹할지 모르나 쉽게 친숙해지고 가까워지면 언제나 시선을 두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타인의 시선에 관심이 많으며 동료애와 협동심이 강해 서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로인해 사회로부터 평판이 좋기도 하며 타인들의 시선에서 칭찬이 자자한편에 속한다.

己亥일주

간혹 쓸대 없는 생각이 많기도 하지만 이런 성향은 오히려 많은 아이템을 만들어내며 총명하고 영특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간혹 생각이 너무 많아 주요결정권에 있을 시에 기회를 놓쳐버리고 마는 일들도 생겨난다. 생각의 깊이는 누구나 인정하나 쓸대 없이 생각이 너무 많은 것도 단점 중에 하나이다. 결정을 쉽게 못 내리는 편이며 다소 주위의 조언자들이 있어야 빠른 선택과 좋은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생각이 깊고 성품이 차분하고 조금 늦은 탓에 일부 사람들은 답답하다 생각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편안한 안정적인 느낌을 주어 가까이 접근하기 좋은 편에 속한다.

庚子일주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맺고 끊음이 확실하며 나름 총명하고 영특하여 이득이 있는 곳을 추스려 나아가는데 계획하고 기획이 재대로 되어 있다면 무난히 이득을 취하는 편에 속한다. 또한 계산능력이 뛰어나고 타인과의 관계를 좋아하고 언변의 재주가 있는 이들은 서비스업에 종사 할때 큰 이득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움직임이 많고 나름 소심하면서도 자신의 소신을 주장하는 이들은 안정적인 생활을 좋아하지만, 기회가 찾아온다면 기회를 잡기위해 계획과 기획을 정확히 모색해 내는 데에 열중하는 편이기도하다. 그로인해 조직은 이들의 깔끔한 일처리 능력에 감탄하며 칭찬을 하게 되는 계기가 있다.

庚丑일주

보이지 않는 굳건함의 끈기는 이들에게 계산되어진 틀에 속하기도 하다. 어떠한 목표를 위한 계산 능력이 뛰어나며 이득이 될지 적자가 될지의 판단력이 좋아 서비스직에 일한

다면 이득이 클 때도 있다. 나름 에너지가 많아 움직임도 많지만 듬직한 성품은 굳건하며 타인에게 무거움을 주기도 한다. 성인이란 틀에 조건부를 건다면 성인의 모습으로 보이며 언변의 능수능란한 임기 웅변함은 누구나 그에게 주목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간혹 조직을 대표하여 추진하는 일에 있어 큰 이득을 도모하기도 한다. 소심해 보이기도 하나 가끔은 도전장을 내미는 목표주의자이기도해 목표가 생기면 이들에게는 희망이 생기는 것과 같은 용기를 북돋아 준다. 언제나 자신의 새로운 목표는 이들에게 희망과 안식처가 되기도 한다.

庚寅일주

에너지가 많으며 많은 곳의 인맥을 자랑한다. 그 정도로 여러 직업의 사람들을 좋아하며 자신을 꾸미는데 장점이 있다. 나아가 나를 표출하는 곳에서 킨 이득을 만들며 천천히 아주 크게 나아가는 목표는 이들의 희망이 된다. 간혹 너무 머나먼 꿈이라 혀를 내두르는 사람들이 있지만 천천히 나아가 달성하고자 하는 계획과 기획이 있다면 반드시 달성하고 마는 노력파이다.

庚卯일주

사람들에게 이쁨 받는 방법을 알며 자신을 치장 하는 대에 집중을 하기도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 관심이 많으며 타인들의 시각에 예민하다. 치밀하며 끈기 있는 이들의 형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성공까지 만드는데 있어 큰 성과를 만들어 낸다. 간혹 조용히 혼자서 작업하는 직업을 좋아하며 언론에 대해 평론하는 직업도 좋기도 하는데 많은 정보들을 얻는 능력이 뛰어나 정보에 대해 알려주는 레포트, 신문 기자 등의 직업도 이롭게 작용하기도 한다.

庚辰일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떠안으며 조그마한 구역이 아닌 포괄적인 넓은 공간을 좋아하는 이들은 간혹 무역 등의 직업에서 이득을 보기도 하는데 자유적이면서 명예적인 직업이 좋기도 하다. 자신에게 맡겨진 임무가 있다면 자신의 노력으로 성과를 달성하길 원하며 타인의 칭찬에 민감해 칭찬이 있다면 능력의 효율은 2배 이상이 되기도 한다.

庚巳일주

사람과의 관계에 중점을 두며 사람들을 이끌줄 알고 이득과 불이득에 눈이 밝은 만큼 계산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사람들을 이끌 줄 알고 옳고 그름이 명확해 타인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조언자의 행로를 걷기도 한다. 간혹 자신의 줏대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자신을 중점으로 둔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 하다 라는 이들의 주장은 주위 사람들에게 감탄을 연발하게 만든다. 어느 룰도 자신의 룰보다 중요할 수 없으며 사람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는 좋은 예가 되기도 한다. 때론 순수하지만 때때론 자신만의 중점을 둔 모습에 답답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들을 순정파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庚午일주

나름 계산적인 눈매가 있으며 옳고 그름의 판단이 좋은 편이다. 정의를 우선시 생각하며 법에 위배되는 행동은 자신의 희생이 있더라도 위배하기 싫어한다. 때문에 정직하고 솔직하다는 주위의 평판도 좋은 편이다. 나름 꾸준히 밀고나가는 추진력이 있어 주위 사람들은 놀라기도 하는데 강하고 빠른 추진력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기도 한다. 자신이 계획을 잘 짜놓았다면 이득이 많은 혜택을 얻기도 한다. 승진 .성취 .업적달성이 그 예이다.

庚未일주

조직을 진두지휘하는 통솔력이 띄어나며 나름의 굿센 의지는 조직을 단단하게 만드는 열쇠이기도 하다. 복잡한 계산도 쉽게 풀어나가는 이들은 쿨 가이로 평판이 좋으며 쿨한 성격에도 중요한 임무에는 자신의 성심성의를 다하여 집중하는데 자신의 의지가 무엇인지를 뚜렷히 보여준다. 복잡한 생각을 싫어하긴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정작 모든 에너지를 발산하는 이들은 굉장한 노력가로 보이기도 한다.

庚申일주

자존심이 매우 센 편에 속하여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무척 싫어한다. 하지만 권력과 명예욕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도전적이며 사람들 앞에 나서고 싶어 하기 때문에 간혹 학생회장이나 학급 반장, 부 반장을 하기도 하는데 이들은 사람들의 신뢰로서 같이 나아가길 원하며 주위 사람들과 의견을 모아 일을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꿋꿋히 조직을 끌고 나아가는 능력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도 한다. 가끔은 솔직한 말로 타인들이 상처 받기도 하지만, 솔직한 자신의 입장에 감탄하며 반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에 속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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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酉일주

맺고 끊음이 확실하며 다소 너무 차다 라는 말로 주의에서 말 할 정도로 아니라고 생각 된 사람은 쉽게 인연을 끊어버리는 행위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를 크게 신뢰하며 내 주위에 두기 때문에 꼭 그렇지만은 않은 타입이다. 사람과의 관계를 좋아하며 때때론 이득에 대해 생각이 많기 때문에 생겨난 문제로 보여 지지만, 나름의 규칙을 정해 그 규칙에 위배되는 자들을 제거한다고 바라본다. 자신만의 규율이 있으며 그 안에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야 할 조건과 끊어야 할 존재를 늘 상 계산하는 편이다. 사회적인 시선에서도 타인들과의 교류를 원하며 회의를 통하여 힘으로 발산하는 능력이 있지만, 옳고 그름을 직시하는 이들은 조금은 자신의 중점으로 생각하여 경솔할 때도 종종 있는 편에 속한다.

庚戌일주

자존심이 매우 강하며 맺고 끊음도 강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너무 고집스러운 면도 존재해 주위 사람들은 힘들어 하기도 한다. 정의를 바라며 자신이 하고자하는 규율이 먼저이고 거짓을 싫어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옳음의 면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주위에 두기 싫어 하는 편에 속한다. 간혹 다혈질 적인 면도 보이는데 이것은 성향의 깔끔함 때문에 생기는 성격으로 다소 주위와의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에너지 량이 많고 사람과의 의가 두터워 신뢰와 명예를 얻는 편에 속한다. 또한 칭찬과 격려가 있다면 조직을 이끌어가 일의 능력은 2배 이상으로 끊임없는 큰 에너지를 발생시켜 남들보다 평균 얻는 혜택도 많은 편에 속한다. 노력파이며 속전속결로 추진력은 매우 강한 편이다.

庚亥일주

생각하는 면이 많지만 나름의 추진력도 지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기획과 계획으로서 실행에 옮기는 편이 강하다. 또한 이것은 큰 장점이 되는데 남들보다 좋은 아이디어 혹은 생각하는 편에 있어서 자신에게 배워두면 유익한 정보들을 받아드린다. 이것은 새 시대에 맞춰 혹은 문화가 바뀔 때마다 새 문화에 대한 적응 능력 또한 뛰어난 면모와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대에 있어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나름의 참모 적 기질이 뛰어나 통솔하는 위치에 있다면 밑에 사람을 배려하며 자신이 맡음 임무가 무엇인지 각인하고 언제나 그에 맞게 대처하고 뛰어다니는 능력이 있다. 삶을 보람차게 계획하고 기획하여 어느 시기에든 실천하는 능력자로 폭도 넓은 편에 속하여 간혹 무역이나 자유로운 일에 대하여 큰 보람을 느끼며 성취하는 편이다.

辛子일주

생각이 깊고 창작력과 창의력이 좋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생각이 많다보니 다소 어쩔 때는 허송세월을 보내고 추진을 하지 못하는 때가 있다. 이런 시기에는 옆에 조언자가 있다면 쉽게 계산하고 추진하기도 한다. 새로운 독특한 아이디어가 많아 이것들을 기획이나 계획으로 만들어 놓긴 하지만 실천력이 다소 부족한 면에 속한다. 하지만 조직이 힘들 때는 무엇이 문제인지 체크하는 능력이 뛰어나 타인들의 조언자가 되기도 한다. 새로운 틀을 좋아하며 새로운 문화를 좋아한다. 배우려는 의지가 강한 편이다.

辛丑일주

나름의 굳건한 의지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누군가 않 될 것 이라고 하지만 끝까지 티 않 나게 조용히 밀고 노력하며 이루려고 하는 성향이 강한 편이며 자신이 만들려는 정보를 차분히 꼼꼼하게 만드는 능력자이다. 참고 인내하며 끝까지 완성 하려는대에 보통사람들보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굉장히 완벽하고 견고함을 자랑한다. 다소 예민하고 날카로울 때가 있지만 정곡을 콕콕 찌르는 솔직함 때문인데 평소에는 잘 나오지 않아 사람들을 놀라게 할 뿐이다. 생각이 깊고 배우고자하는 성향이 강해 어떤 환경에서도 배우려고 노력하며 스스로를 체크하고 조용히 키워가는 타입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품에 안으려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편이다.

辛寅일주

아주 꼼꼼한 기획과 계획력을 지녔지만 나름 그것을 실천하는 능력이 있다. 또한 조직을 이끌고 마무리까지 하려는 능력은 월등한편이다. 타인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타인들 앞에 나아가 직접 이끌고 가는 모습은 리더적 성향이 강하다. 라는 것을 보여준다. 천천히 나아가길 바라지만 그렇다고 추진력이 낮은 편은 아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번성하고자 하는 만능 능력자이다. 만약 정보가 주인공에게 많이 들어간다면 많은 정보중 에서도 이득이 되는 정보들을 추슬러, 더욱 견고하고 단단하게 나아가는 타입으로 강대한 리더적 성향을 보인다.

辛卯일주

모든 일에 꼼꼼하지만 다소 깐깐한 면도 있다. 미인은 깐깐하다고 했던가.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향에도 불구하고 치장을 좋아하고 자신을 꾸미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그럼에도 타인들에게 시선을 주목받는다. 나름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을 알고 빛나 보이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 조용한 학자성품에도 무대가 마련된다면 나아가 끼와 재주를 보인다. 끼 있는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직업에 이득을 크게 보이기도 한다.

辛辰일주

마무리를 하려는 노력이 강하며 칭찬이나 격려에 민감하다. 격려와 칭찬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 매우 꼼꼼히 헤쳐 나가며 문제가 있다면 쉽게 풀어 나아가는 능력이 있다. 에너지도

강해 어느 시간 어느 환경에서도 자신이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며 자신의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풀어내는 대에 능력이 월등 하다.나름 실행하는 능력도 있으며 사람들을 직접 이끌고 마무리까지 닿으려고 무던히 노력하는 노력파이기도 하다. 복잡한 틀보다는 간편하게 해결하려고 하며 해결이 쉬운 편에 속한다. 많은 일들을 쉽게 풀어가려다 보니 어떠한 일도 속전속결로 이루어지는 편이며 체계를 단단히 만드는 편에 속한다.(음식점의 메뉴를 본다면 메뉴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해서 실행하는 사람이다.)

辛巳일주

조직 내의 규율을 중시하며 자신보다는 그 규율을 중심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희생정신도 탁월하다. 나름 자신의 희생이 이득이 되겠다면 기꺼이 희생을 하는 편이며 명예보다는 조직을 우선시하기에 자신의 명예적 훼손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위해 희생한다. 도덕을 바라보며 부도덕한 마인드를 싫어하는 타입이다. 정의를 원하며 때때론 불쌍한 모습을 보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어 봉사정신이 투철하다고 볼 수도 있다. 이러한 면에서 주위 사람들은 집안에서도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도덕적인 청년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辛午일주

꼼꼼하며 재주와 끼가 좋아 어디서든 인기 쟁이 이다. 아름답거나 미남 미녀가 아니더라도 세련되어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 회사의 마스코트적인 직업이라면 자신을 명함으로 회사를 널리 알리는 재주 또한 존재한다. 조용하다가도 한마디씩 나오는 재치의 유머러스함은 누구도 주인공에게 이끌리는 편이다. 썰렁하고 조용하고 고독적인 조직의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신선한 존재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주위에 끌어와 직접 대화를 걸겠금 하는 재주를 지닌 영특함이 있다.

辛未일주

직감력이 뛰어나 했던 말이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경우 경험으로 인한 육감이 뛰어난 것이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해 놀라는 경우도 있듯이 그대로 이

루어 지고는 한다. 배우려는 의지도 강하지만 나름의 규칙을 세우고 사람들을 이끌고 사람들의 사이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를 무기로서 사회에 활용하는 타입이다. 나름 타인들은 생각지 못한 방법들을 제시하여 주위 사람을 놀라 게 만들기도 한다.

辛申일주

꼼꼼 한편에 속하지만 다소 깐깐하다는 말도 듣는 편이다. 사소한 것에도 민감하며 기획이나 계획을 짜는 모양세가 강하며 목표가 생긴다면 주저없이 준비해 두었던 것들을 무기로 덤벼드는 타입이다. 자신의 생각이 굳건하며 타인의 어떠한 말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편이다. 정의를 굳건히 생각하여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자신이 하려는 일의 이득과 적자를 계산하고 분석 하는대에 먼저가 되며 그 후에 실천하는 편에 속해 손해가 나더라도 많은 편에 속하지 않는다. 목표가 있다면 항상 힘이 나는 타입이다.

辛酉일주

어떠한 일이든 미리 전략을 짜고 분석하는 타입으로 미리 준비 된 자신의 장점들을 이용하여 도전하는 편이다. 하지만 어쩔 때는 너무 계획과 기획만 짜다가 시간을 흘려보내 주요 결정권에 있어 이득을 못 챙길 때도 있다. 만약, 주위의 누군가가 장점을 살려주어 실천하게 된다면 굉장히 큰 이득을 보기도 한다. 간혹 깐깐한 편으로 주위 사람들과 대화가 차단되기도 하지만, 나름 그럼에도 자신을 빛 낼수 있는 역량으로 사람들에게 이쁨 받는 편에 속한다. 예술, 문화, 예체능 등의 면에 소질이 있어 이쪽으로 흐른다면 큰 이득을 보기도 한다.

辛戌일주

나름의 준비된 경우를 추진하는 능력도 있고 칭찬과 격려를 좋아하는 편에 속한다. 배우고자 하는 성향도 강하여 어떤 환경에서도 배움의 준비가 되어 있다. 나름 타인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주된 이득을 도모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주변관계를 깨끗히 하는 편에 속해 삶에 대해 적자를 보거나 배신을 당하는 일은 별로 없다. 애초에 아니라고 생각이든다면 미리 끊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신뢰가 큰 편에 속하여 문제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의를 중요시 생각하며 맡은 바 임무를 자신보다 중요시 생각해 하는 일에 대하여 명예를 구하는 직업이 좋다.

辛亥일주

새로운 문화를 좋아하며 새로운 문화 중에서도 장점과 단점을 구분해 내는 능력이 탁월해 좋은 아이템에 대해 장점을 캐치해 내고 자신의 아이탬을 만드는데 그 장점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것은 큰 이득으로 작용하는데 언제나 실행력이 뛰어나며 판단력이 뛰어나고 계산력이 뛰어나 간혹 문장능력도 뛰어난 편에 속한다. 언변의 능수능란함도 좋아 주위 사람들, 처음 보는 사람들 어느 누구라도 빠르게 친숙 해지는 대에 있어 으뜸이다. 머리가 총명하고 영특하여 어느 환경에서든 자신이 배운 내용 혹은 익힌 기술들을 토대

로 조직에게 이득을 전달해 준다.

壬子일주

영특하고 총명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생각이 많은 편에 속하여 학자적 성품임에도 불구하고 추진력이 있어 어려움이 있다면 풀어나가려는 의사가 분명하다. 숙제가 있다면 끝까지 파고들어 해결하려는 능력이 있어 자신만의 색깔로 해결 할 때의 성취를 크게 맞보려는 타입이다. 물론 대인관계도 좋은 편에 속하지만 그 중에서도 계산이 분명하여 옳고 그름의 사람들로 계산된 자신의 사람들을 주위에 두려고 한다. 깊은 생각은 독특하고 이득이 되는 아이템을 만들어내며 조직 내에서 획기적인 신상을 만드는 대에 큰 이득을 도모해 디자인 같은 직업에 있어 세밀한 작업이 소모되는 직업에 이득을 보기도 한다. 또한 나름 자신의 주장을 발표하는 대에 있어서도 으뜸이기에 가끔 회사에서 일을 맡겨준다면 큰 이득을 만들어 회사에 가져오는 주인공이 된다. 세밀하고 꼼꼼하며 독특한 재주와 끼는 조직을 알리는 대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

壬丑일주

조용함 속에서도 추진력이 좋아 꿋꿋히 마무리를 하려는 능력이 있다. 사회관계에 있어 나름 자신의 주장을 밝히기도 하고 깊은 생각을 알리기도 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한다. 영특하며 총명하고 보이지 않는 의지가 강하여 이들의 장점을 주위 사람들은 잘 모를 때가 있지만 알고 나면 그의 뚜렷한 무기의 멋진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감성적이며 섬세한 면은 타인들과 비교 대상이 된다. 또한 조직의 규율을 중요시 생각하고 타인에게 정을 주면 쉽게 배신하지 않는 신뢰성을 보이기도 한다. 조용하다가도 추진력이 필요하다면 누구보다 강대하게 밀고 나아가는 편에 속한다.

壬寅일주

자신의 생각이 강하고 흔들림 없어 누구의 어떤 말에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쓰디쓴 말을 들어도 흔들리는 것은 잠시뿐 다시금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임무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타입이다. 진보적성향이 강하고 개혁, 혁명 등을 좋아하여 상황이 빠르게 확 바뀌길 바라기에 추진력이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언변의 재주가 뛰어나며 생각하는 깊이와 문장능력, 사람과의 관계가 좋기 때문에 주변에서 큰 호응을 얻는 편이다. 나름 대장부 기질로서 직접 조직을 이끌려는 성향이 강해 어떤 일이든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타입이다. 조직이 흔들린다면 거리낌 없이 나아가 자신이 직접 통솔하는 타입이다.

壬卯일주

조금은 소심해 보일 수 있으나 무대가 나온다면 직접나아가 장악을 하는 편에 속한다. 나름의 끼와 재주가 좋아 센스가 있는 타입으로 사람들의 비유를 맞추는 것도 잘하는 타입이다. 화술에 능하여 어느 상황이든 대처능력이 뛰어나고 위험한 시기에도 방어를 어떻게 하는가를 잘 캐치하고 있어 문제를 어떻게 보안하는 가에 대한 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보수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이 주인공은 나름 만들어진 틀을 단단하면서도 돌진적으로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또 느린 편도 아닌 속도의 추진력을 보이며 안전하게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변화도 빠른 편은 아니지만 변화하게 된다면 매우 안전한 변화로서 어떠한 면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질로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다. 일을 맡겨준다면 일을 쉽게 만들며 더욱 업그레이드를 시키는데에 있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다. 어떠한 사물에도 값어치가 어디서 나와 사람들에게 이득을 주는지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 그런 장점들을 직접 활용하여 이득을 보기도 한다.

壬辰일주

단단하고 굳건한 의지는 칭찬이나 격려를 받게 되면 자신이 맡은바 임무에 대해 2배의 결실을 맺기도 한다. 열정적이며 추진력이 강한 이 주인공은 자신의 아이템이 생긴다면 바로바로 꺼내놓고 회의를 시작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템을 가지고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궁금해 하며 그 조언을 무기로 사용하여 이득을 도모하는 편이다. 나름 자신이 생각하는 옳다 라는 주장이 있다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루려는 편이며 희생하면서 까지 완성하려는 타입이다. 커리우먼 기질이 강하여 자신이 움직여야 조직이 산다면 어떻게 해서든 희생하여 이득을 만드는 자가 희생이 강한 성향이다.

壬巳일주

화술에 능하고 재주와 끼 있는 직업이 좋으며 사람들 앞에서도 꾀나 인기가 있는 주인공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대처능력이 뛰어나며 독특한 아이디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임기웅변하면서도 독특한 아이디어는 생각이 날 때마다 무수히 쏟아내는 정열가로 가리는편 없이 무수히 쏟아내어 조언을 얻고 그 중에 좋은 아이템을 선별하여 바로 실행에 옮기는 편이다. 주저함도 없으며 나름 자신의 생각을 자명하다 생각하는 편이기도 하다.

壬午일주

자신이 만들어 놓은 아이디어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무척 궁금해 하며 아이디어도 꾀나 많이 나오는 편에 속한다. 나름 추진력도 강하며 열정적이고 정열적이다. 한번 시작하게 되면 추진력이 매우 강하며 끝까지 마무리 지으려는 능력은 사람들의 격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일을 완성 했을때의 기쁨의 성취감을 크게 느끼는 편이며 자신이 하고 자하는것에 대한 만족감은 매우 큰 편이다. 나름 세련되어 주변사람들에게 호응이 좋고 유머러스하며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타인들의 시선을 중요시 생각하는 편이다. 꼼꼼한 면도 존재해 나름 빠른 추진력에도 불구하고 마무리도 깔끔하다.

壬未일주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출하여 사람들이 어떤 내용을 담아 제시하는지에 대해 무척 궁금해 하며 그것을 토대로 장점으로 활용한다. 나름의 굳건한 의지가 있으며 추진력도 좋아 자신이 실행에 옮겨야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바로 실천하는 편이다. 희생정신도 강하고 의가 있어 지나가다가도 불행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봉사적 헌신가이다. 남을 돕기를 좋아하며 룰을 이해하고 룰대로 이행되길 바라며 기획과 계획을 짜놓고 스케줄대로 움직이길 바라는 편이다.

壬申일주

생각을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이 주인공은 자신이 생각해 놓았던 아이템을 바로 꺼내놓아 실천에 옮기는 대에 능력이 있다. 에너지도 강대하며 자신이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꺼내놓으며 실제로 움직일지 궁금해 하고 기획과 계획을 준비하여 그대로 이행하는 대에 큰 이득을 도모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을 껴안는 포옹력이 강하여 주변사람들에게 신뢰가 두텁고 덕이 있고 품이 넓어 많은 사람들을 껴안기도 한다. 타인의 일을 자신의 일로 생각하며 받아주는 은혜로 인해 나중에 주위사람들에게 은혜를 다시 받기도 하는 편이다. 실천을 좋아하며 자신이 하는 일을 직접 내미는 타입으로 사업가적 기질이 강하다. 나중에 경영경재를 생각하기도 한다.

壬酉일주

많은 아이디어들 중에서도 문제를 콕 집어내고 정작 도움이 되는 것을 집어내어 캐치하는 능력이 있다. 쓸대 없는 생각 중에서도 쓸대 없는 생각을 다시금 비우고 이득적인 생각을 하는 성향이다. 나름 보수적이며 계산적인 편으로 그래서인지 주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두기를 바란다. 신뢰가 쌓인다면 쉽게 그들에게 맘 놓고 털어놓는 편에 속하고 타인들에게는 자신을 표현한다고 하지만 정작 내면은 숨긴 상태이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상담가가 되기도 하는 이들은 치밀하며 계산적여 맺고 끊음이 좋은 편에 속한다. 꼼꼼하고 세밀한 이들은 일처리나 주위 관계 또한 깨끗한 편이다.

壬戌일주

움직임이 많은 이들은 무역이나 맡겨진 임무 등에 이득을 보이기도 하는데 조직의 격려와 칭찬이 있다면 그만큼 2배의 능력으로 보답하는 편이다. 자신에게 임무가 맡겨지길 바라며 그것을 누구보다 잘하길 바라는 편으로 경쟁심이 강한 편이다. 해내고자 말겠다는 의지는 무척 강해 어떻게든 해보려고 모든 것을 던지고 달려드는 편이다. 묵직한 느낌으로 달려들며 목표를 이겨내고 말겠다는 기상은 숙제를 해결해 내는 땀의 결실이다. 에너지 량이 많은 편에 속하여 자신의 맡겨진 임무가 있다면 오랫동안 완성을 위해 노력해도 될 만큼 결실을 위하여 뛰어드는 성향이다.

壬亥일주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아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궁금해 한다.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원만하며 처음 본 사람조차 쉽게 친숙해 지는 타입이다. 또한 발이 넓어서인지 지식도 많은 공간에서 나오며 사람과의 관계에 대하여 맺고 끊음보다는 인연을 맺는 것에 치중하는 편이다. 이렇다 보니 굉장히 많은 지역에서 지식이 들어오는 편이다. 또한 사람과의 관계도 좋은 편에 속한다. 융통성은 좋지만 다소 돈이 많이 빠져나가는 이유도 이 이유일 것이다. 사람과의 신뢰성을 중요시 생각하고 어떠한 규율이 정해져 있다면 그것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자신이 직접 생각하는 규율일 것이다. 조직 내에 동료들과 힘을 합쳐 일궈 나아가는 대에 대하여 굉장한 성취감을 느끼며 협동심이 강해 어떠한 조직 환경에서도 적응력이 뛰어난 편에 속한다.

癸子일주

생각이 많고 총명하고 영특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생각이 많다보니 다소 쓸대 없는 생각도 많은 편이다. 그로인해 허송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이디어는 좋은 편이고 세밀하고 조용한 성품으로 학자성품에 알맞다 보인다. 선비기질도 지녀 조용한편으로서 홀로 발전하길 바라며 천천히 진행되길 바라는 편이다. 간혹 집에서 작가를 한다거나 문예, 작가, 예술적 면에서 이득을 보이기도 하는 편이다. 하지만 추진력이 약해서 주위에 조언자나 멘토가 있는 것이 좋으며 그만큼 필요한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은 추진력에 있으며 협동심을 원하기에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들의 관계를 부러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과의 협동심 보다는 자신스스로 묵묵히 진행하는 과정에 속하는 편이다.

癸丑일주

조용하고 생각이 깊은 편이지만 끝까지 마무리 하려는 능력은 누구보다 월등하다. 주위 사람들은 이 주인공의 끈기를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 했지만 알아차린다면 매우 놀라기도

한다. 생각치 못 한 결실을 가져오며 끝가지 마무리를 지은 일의 결실은 직장 상사나 동료들에게 놀라움을 만들기도 하는데 그에 비해 정작 주인공은 자신의 노력함을 표현하지

않고 다시 묵묵히 다음 할일을 진행할 뿐이다. 소심한 면도 있기에 자존심을 함부로 건드려선 않 되며 자존심이 망가진다면 오래 가는 편에 속해 다시금 친숙해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조용히 조직을 위하여 희생하는 타입이다.

癸寅일주

보수적 기질이 강하며 지키고 안정적이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다. 하지만 천천히 앞서가며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생각하는 이들은 미약하나마 추진력을 타인으로 발동시키기도 한다. 자신의 낮은 추진력을 아는 만큼 아이디어를 전달하여 타인이 진보시키는 것을 바라보는 편에 속한다. 아이디어가 뛰어나며 속전속결로 진행하지는 못하나 그렇다고 정지되어 있는 것도 아닌 만큼 언제나 실행되고 실천되어 지고 있는 것이다. 느리지만 조직이 지켜봐준다면 성과는 으뜸이며 조용하지만 나름 자신의 자존심도 강한 편에 속하고

계산능력도 뛰어난 만큼 이득을 도모한다.

癸卯일주

생각이 깊고 총명하고 영특한 편에 속하지만, 쓸때 없는 생각이 많다. 하지만 이런 쓸때 없는 생각은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직업이라면 큰 이득을 만들기도 한다. 조용하고 자신을 내밀기 힘든 타입이긴 하지만 코스프레 등이나 코스튬(인형탈)을 끼면 춤을 추기도하고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등 자신을 가린다면 정말 유머러스하고 끼 있고 재주 넘치는 편이다.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받아드리는지에 대하여 민감하고 예민하고 그 시각을 궁금해 하는 타입이라 자신을 쉽게 보여주기는 힘든 편이며 꾸미길 좋아하고 치장하길 좋아한다. 총명하고 영특함은 이렇듯 독특한 직업에서 끼를 발생하는데 타인들이 잘 하지 않는 직업에서 이득을 만드는 편이다. 새로운 문화를 좋아하며 나름 꿋꿋하고 의지가 강해 조용히 진행하면서도 간혹 유머러스함은 조용한 조직에 잠깐의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癸辰일주

나름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며 표현하는 감수성이 뛰어난 주인공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을 발표하고 주장을 말하다보니 뛰어난 아이디어들이 빛을 발하기도 한다. 맡겨진 일에 대해 빠르지 않고 크게 티가 나지는 않지만, 갑작스러운 마무리로 인해 주변사람들의 놀람과 더불어 격려와 칭찬을 받는 타입이다. 또한 이것들이 더욱더 도움이 되어 열심히 하는 2배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어떠한 환경에서도 이런 칭찬과 격려가 발생된다면 자신의 맡은 바 임무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며 많은 정보들을 가져와 그것으로 하여금 자신이 맡은 일에 크게 진보능력을 원하는 편이다. 정 보 능력도 좋은 편이라 다방면한 정보가 큰 도움으로 작용하는 타입이다. 참모 적 성향으로 나름 밑에 사람들을 거느린다면 이득이 어떤 것인지 바르게 캐치하여 사람들을 진두지휘하는 편이며 뛰어난 계산능력으로 이득을 배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

癸巳일주

멀리 있는 결실보다는 가까운 결실을 원하며 조용한 편에 속하지만 나름 끼와 재주를 지닌 사람이다. 자신의 무대가 만들어진다면 나아가 자신을 뽐내며 꾸미고 치장할 줄 알아 사람들에게 이쁨 받는 방법을 아는 타입이다. 임기 웅변하여 나름 연예계 방송 등의 이득을 보이기도 한다. 회사의 마스코트로 나아간다면 자신이 명함이 되어 회사를 널리 알리는 재주가 있으며 어떠한 상황도 경험으로 만들어 조직의 힘든 일이 있다면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타입이다.

癸午일주

아름답고 빛나는 편이라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또한 상상력이 풍부하여 좋은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는데 실행능력도 좋아 자신의 생각을 내밀어 추진해 보는 능력도 지녔다. 어떠한 물건이 왜 장점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지를 아는 편이라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아이디어는 사람들의 놀라움을 만들며 조직에서 실행으로 옮겨 이득을 도모하는 아이템으로서는 손색이 없다. 재치와 끼에 있어 타의추종을 불허하며 조용한 재미있는 선생님이라는 이미지가 딱 일 것이다.

癸未일주

엔터테이먼트가 굉장히 유리한 직업이며 아이디어가 독특하고 실행력이 있고 결단력이 분명하여 실천실행으로 이득을 도모하는 편이다. 남들은 시도해 볼지 고민하겠지만 이득이 있겠다 라고 한다면 조용히 실행하는 조용한 혁신가 이다. 나름 열정적이며 꿋꿋한 의지로서 마무리를 지으려 무던히 노력하는 편이고 자신이 생각한 것을 직접 현실에 두각을 나타나길 바라는 성향이다. 조직에서는 참모적인 성향으로 직접 조직을 이끌고 조용히 나아가 전장으로부터 전쟁지휘를 하는 장군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癸申일주

덕이 많고 품격이 높아 무거운 귀품 속에서도 자신의 굳건한 의지가 강해 많은 사람들의 선망대상이 되기도 한다. 학자성품으로 의지가 두텁고 생각이 깊어 행동이 가볍지 않아 주위 사람들에게 성인으로 느껴지는 품격이다. 나름 실천력도 강하여 조용히 주위를 이끌고 나아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진행 되도록 진두지휘를 하기도 한다. 역량이 넓어 많은 곳에 자신의 생각이 뿌리잡고 있는 것은 다방면한 곳에 자신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름의 다툼으로 서로 싸워 서로의 욕을 하더라도 그 욕을 욕대로 받아드리지 않고 직접 그 상대를 느껴 볼때까지 껴안는 편에 속하여 타인들의 뒷 담화에 별 관심이 없는 편이다. 맺고 끊는 사이를 직접 체험하며 본인이 생각하길 바라는 편이기 때문이다.

癸酉일주

항시 지략과 책략가로서의 능력은 월등한 편에 속하지만 좋은 아이디어임에도 불구하고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중요 결정권인 순간까지도 생각을 하다가 놓치게 되는 경우인데 이로 인하여 오히려 아쉬움이 더한 것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무기로 만들었다면 성과를 보이면 좋으련만 조금만 더 완벽함에 치중을 하다가 중요결정권이 필요한 순간까지도 지나쳐버려 큰 아쉬움을 만드는 편이지만, 막상 자신의 조직에 속한다면 조용히 자신이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전략을 내민다면 타인이 이 아이디어를 근거로 큰 이득을 얻는 편에 속한다. 책략가 혹은 지략가라는 면은 여기에 있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모든 완벽에 가까운 내용들을 다른 사람으로 완성하고자 하는 면에서 큰 이득을 보인다.

癸戌일주

어떠한 자리에서도 희생이 필요하다면 자신의 명예의 훼손을 하고서라도 조직의 이득을 도모하는 편으로 자가 희생정신이 강한 편이다. 나름 칭찬에 민감하며 조용한 성격으로 마무리를 하려는 편이고 이끌고 가려는 노력파이다. 생각이 깊고 총명하며 영특한 편이긴 하지만, 실행하는 면에 대하여 무디던 것도 해보다 보니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실행의 중요성을 느끼고 사회에 나아가 실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며 자신이 생각한대로 실천하고 사회에 이용이 되는가에 대해 궁금해 한다. 또한 자신보다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것을 타인이 만들어주길 바라며 자신이 만들어 놓은 전략을 타인이 이용하여 이득을 봤더라도 아무 말 없이 박수치며 격려해주는 주인공이다.

癸亥일주

나름의 보수적인 측면을 지녔지만 추진력도 강하고 생각의 깊이가 넓고 자신감 있어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도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는 재주가 있다. 직설적이지는 않지만 자신의 생각 나름대로 유동석을 지니며 단단하지 않는 유연함으로 상대에게 전달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편이다. 그로 인해 큰 문제가 될 손해에도 불구하고 큰 손해보다는 적자가 좀 덜 나는 편이다.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주변사람들을 내 사람들로 만들어 이득을 만드는 대에 있으며 진보적 정신이 있지만 나름 보수적 측면이 강해 안정적이길 좋아하는 편으로 모험을 쉽게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자신이 정작 추진해야 할 때가 온다면 강하게 밀고 나아가는 편이다. 나름의 유연성은 사회적 어느 환경 조건에서도 자신을 잘 맞추어 환경에 적응을 하는데 독특한 기질이 있다. 정보가 많은 만큼 주위 사람들이나 조직 내에서의 조언자가 되기도 한다.

(나의 주변 모든 오행 육친 나의 것이다. 기필코 일주로만 심리를 해석한다하여 그것이 모든 것이 되는 게 아니라는 걸 항시 명심하고 일주만으로 통변을 불가 하다. 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렇게도 보는 방법이 있구나 하고 지나가는 이론으로만 보아도 좋다. 일정한 장점이 나오긴 하지만 어느 것도 다른 오행육친들을 버릴 만큼 큰 것은 결코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된다. 팔자 내의 한 글자라도 필요 없는 글자는 없는 것이다.)

=위 내용을 무단 배포시 형사처벌할 것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하산 賀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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